"김준수."
“나 생각 좀 하고… 아까 소리 질러서 미안한데… 형. 나 생각 좀 하
고…"
내 동생을 본다. 원가 고통스러운 것처럼 입술올 깨물고. 아프게 눈올 감
고, 알는 소리를 내는. 아프면 곧장 달려왔던 동생이. 무엇울 속에서 참고
있는 건지 모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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