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서 정신병원이라는 말온 파동치는 독창성 내지 그
스스로 세계를 형성해 내는 독창성의 혼돈이라는 뜻으로 이해될 수 있다.
즉 헤겔은 에테르의 형태를 지닌 정신이 타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. 또는
최초의 자연적 형태를 획득하도목 하기 위해서 ?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에데
르외 언어 (Sprechen)'률 설정한 것이다(이 경우에는 말하는 주폐. 말해지는 내
용, 말이 행해지는 공간. 말이 펴져나가는 곳 둥 모든 것이 동일한 것니누 에테르가
된다).
혜겔온 이러한 언어를 최초의 ^^(Kontraktion)이라고 명명한다. 그^
나 그 최초의 산물은 타자와는 관계하지 않고 견고한 상태에서 빛올 발하는
점 (Pimkt>-즉 항성이다. "이 순수함의 수축온 부정적 일자(ㅡ≪>인
한 점의 최초의 계기이다. … 외 일자와 항성의 양<≪)은 에테르가 지
니는 한정되지 않고 분절되지 않은 최초의 단어이며 재약을 받지 않는 형식
적 언어이다. …이러한 점과 그 양은 무한성의 형식적 표현인 까닭에. 이들
온 무관심하지 않온 통일올 그 생명으로 하는 생동적인 관계률 벗어나 존재
한다. 이돌은 상호적으로 빛올 발하는 발광체가 아니라 자기발광체이며 운
동하지 않는 존재이다. 이들은 기하학적 도형의 재계와 (각 지점이 정든된 거
리에 외해 서로 정해지는) 별자리의 계산체계와 같온 총체적 관계만올 표현
할 수 있올 따름이다. 이듈온 움직이지 않는 그림이며, 침묵하고 있는 상형
문자를 통해 영원한 과거불 표현해 주고 있는 형식적인 문형이다. 이러한
상형문자외 생명과 현재는 그 문서를 해독하는 행위에 의해서만 주어지는
것이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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