. “그것은 무한성으로서의 절대적
인 정신이며???정신의 타자. 즉 자연이기도 하다”니 .c.,S. 186). 이는, 잘 알
려진 바대로 논리학의 시초에 근거하여 더욱 분명하게 최초의 구체적인 모
습으로 핍쳐져 나간다. '?에테르는 모든 것올 관통하지 않는다. 오히려 에테
르 자신이 모든 것이다. 존재와 존립이란 바로 이와 같온 절대적 비둥외 과
정이며 존재하지 않으면서 존재하i* 절대적인 동요이다” (I.e., S. 198).
존재-무라는 동일화가 에테르의 이러한 이중적 면모를 다루면서 처옴으
로 둥장했으며, 그러한 동일화가 형성되는 (상실되지 않는) 근원이 바로 여
기라는 점은 쉽게 짐작항 수 있는 일이다. 혜셀은 이러한 에테르외 계기들
이 곧바로 상호교환되도록 만든다. "그 계기의 존재를 광명이라 부론다 하
더라도 그 계기들은 직접적으로 이러한 존재의 무, 즉 절대적인 암혹이기도
하다-또는 그 존재가 어둠이라 하더라도 그것의 무, 즉 무한성은 절대적으
로 밝고 투명한 광명일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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